항상 거품많이 나는 스폰지 타입 수세미를 쓰다 한번 바꿔봒는데 아직 적응이 어렵네요... 그립감이 없어서 세제를 자꾸 펌핑하게 되어 오히려 세제를 넘 많이 쓰게 되어요.. 그치만 스펀지 설거지와 달리 설거지를 하는 청량감이 훨씬 높고 설거지후 싱크볼이랑 수도 닦아주니 이전보다 정말 몰라보게 깨끗해졌어요~~ 그느낌이 넘 좋아서 적응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^^